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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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1
해커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 해는 가을이 좀 더 길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지난주부터 추운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가 아닌 독감, 감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시고, 재미있는 영어 공부를 같이 열심히 하였으면 합니다.
저의 학습 방법은 매월 후기를 작성하면서 한 달 간의 수업 과정을 정리하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동시에 마음가짐을 되새김 하는
시간이 되고 있어서 초심을 잊지 않고 지루함 없이 꾸준하게 수업에 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10개월 차 까지 지속 가능했었던
나름대로의 방법은 시간을 정해두고 수업을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평일은 점심을 먹고 남는 시간에 수업을 듣고,
휴일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처럼 컴퓨터 전원을 키고 수업을 듣고 있어서 출석에 대한 부담 없이 꾸준하게 영어에 대한 재미를
점점 더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는 여행과 관련한 영어를 마무리하고 이젠 좀 더 길게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 학습 내용은 지금껏 알고 있던 단어를 어떻게 어순에 맞게 조합하느냐 인데 어려움 없이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것 같고
스스로 말을 하는데 있어 잠시 생각하는 시간이 걸릴 뿐 큰 어려움은 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역시 영어는 눈으로 하는 게 아닌데 지금까지 눈으로만 학습을 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면서 수업을 통해 부지런히 큰 소리로
따라 하면서 어순의 변화를 익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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