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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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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이번달에는 연휴가 많이 끼기도 했고, 아이들 데리고 제주도도 다녀오고 하느라 공부를 거의못했는데요..
그래도 1주일 여행중에서도 ㅎㅎ 환급미션을 위해 로그인해서 강의듣고 정신이 없었네요.ㅎ
기초영문법은 거의 끝났고, 영작을 조금씩 하고있는데, 은근 재밌기도하고 틀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처음에 보내주신 책도 회화강의 들을때는 필요가 없는데 구지 왜 같이 주나 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까먹기도 해서 그럴때 강의를 또 듣기엔 애매하니까 책으로 한번 다시 보면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저처럼 정말 세아이 키우면서도 짧은 시간 내서 배울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아침에는 너무 정신없고 애들 보내고 집치우고 바빠서 들을 시간이 없는데, 저녁에 애들 다 재우고 하는게
습관처럼 되다보니 조금씩 배워지긴 하네요~ 다음달까지 영작을 좀더 배워서 잘 써먹을수 있도록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아직 단어도 모르는게 많다보니 배워가면서 해야할듯하네요.ㅎㅎ
남은 시간동안 또 열심히 공부하고 다음달에 후기 쓸때는 좀더 열심히했다고 할수있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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