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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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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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9
어릴 때부터 영어 회화에 관심이 많던 저는 해외 컨텐츠 열심히 청취했고, 유창한 영어 표현과 대화, 고급 어휘 구사까진 바라지 않았지만 최소한 외국 갈 일이 생겼을 때 주문이나 간단한 대화라도 할 수 있길 바랬는데, 수능 영어, 토익, bbc learning english까지 듣고 쓰고 외우고 문법 문제 풀이에 듣기 평가까지 최선을 다하고 speaking도 한 시간씩 프리토킹 주제로 혼자 연습까지 했지만 어학 연수 가 본적도 없고 해서 결론은 언어의 벽이 느껴집니다.
완벽이 아니라 장벽이요...
제가 쉰 살이 넘었는데 역시 영어 회화는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해야 원어민과의 원활한 대화가 가능한건지..... 한숨 나옵니다.. 평생 대화할 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 외국 영화 볼 때 자막없이 다 이해하며 보겠다는 꿈을 간직하고있어요
완벽이 아니라 장벽이요...
제가 쉰 살이 넘었는데 역시 영어 회화는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해야 원어민과의 원활한 대화가 가능한건지..... 한숨 나옵니다.. 평생 대화할 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 외국 영화 볼 때 자막없이 다 이해하며 보겠다는 꿈을 간직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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