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근처 서울의료보건고등학교에서 시험치고 왔습니다 주차는 안되구요 꽤 오르막에있어 걸어가긴 빡세긴한데 그래도 시설 깔끔하고 스피커 좋았습니다. 이주변에서는 제일 나은 고사장인듯해요. 다음에도 여기서 칠 예정입니다. 주변 소음없어서 좋았아요.
전체적으로 엘씨 알씨 어려웠던 듯 하네요
엘씨는 어째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파트 1부터 지난번보다 어려워서 당황했고요. 오늘은 4도 좀 어려웠던듯. 엘씨에서 몇문제 놓쳤네요
파트 7 기사 문제가 어려웠던거같아요
이번이 마지막 토익임을 바라면서 8일까지 물떠놓고 기도나 해야겠네요.
토익러들 화이팅 하십시오.
2월에 처음 토익 보구 750 나왔어요..그 뒤로 따로 공부는 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성적은 계속 오르구요..40점 정도 매번 오르다가 저번 시험에서 970이 나왔네요그런데 오늘 시험은 또 엄청 망해서 ㅜㅜㅜ각 영역당 10개는 넘게 틀린 것 같아요그냥 감만으로 푸는데 이러면 안되겠죠..혹시 기본기 다지기에 좋은 교재나 강의 있을까요??
Rc가 연습때도 시간이 타이트하거나 오버되는 경우가 있어서 불안했는데 오늘 생애 처음으로 토익을 치러갔다가 멘붕왔어요..^^
보통 rc공부하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공부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그냥 기출만 시간재면서 풀다가 오늘 시험치고 나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커스 빨간 lc기본서, 해커프 파란 rc 기본서랑 노란 단어장부터 차근차근 빠르게 보면서
연습으로는 풀었던 기출 다시 시간재면서 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해커스 실전 이런문제집으로 연습해야할지 고민됩니다ㅠㅠ
파트5는 문제지에 체크안하고 바로 omr 체크하는데 정답써온거 보니까 하나가 모자라네요..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점수도 나락감.ㅠㅠㅠ하 왜 이런 실수를 한거지?https://m.hackers.co.kr/?mod=fullservice_marking&keywd=jumsu_comm1&logger_kw=jumsu_comm1
보통 890점 나오고 900점 이상 딱 2번 맞았는데950점 목표입니다..LC는 항상 490~495점 나옵니다RC가 400~430점 고정입니다..단어를 다 알아도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지문을 읽으면서 괜한 생각 하다가 틀리네요...시간은 다 풀고 5분 남습니다주로 파트7에서 틀리는데 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맨날 알씨 시간 부족해서 2지문씩 남고 그랬는데오늘 시간 딱맞게 다풀었어요...진짜 이거하나만으로도 완전 감격 ㅠ다 맞은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간관리가 되가고있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해커스1000제 2로 스터디하면서 시간 맞춰 푸는 연습한게 효과가 좀 있는가봅니다.아 근데 1000제 2 풀때는 넘 어려워서 그만풀고 싶은 충동이..ㅜㅜ성적 은근히 기대 되네요...아 기대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