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헷갈리는 맞춤법 모음 zip!
채용알리미
|
조회
2106
| 추천 2
취업 자소서 헷갈리는 맞춤법 모음
1. 무릎쓰고? 무릅쓰고?
힘들고 어려운 일을 참고 견디며 결국 해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취했다에
활용을 많이 하는 단어로
맞춤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좋은데요.
무릎의 경우 신체 외에 잘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정답은 무릅쓰고 입니다.
2. 틈틈이? 틈틈히?
틈틈이가 맞습니다.
틈틈이는 틈이 난 곳마다,
겨를이 있을 때 마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일을 꾸준하게 했고, 이런 성과를 거두었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싶을 때 자소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죠.
3. 가벼히? 가벼이?
가벼이가 맞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취업 자소서에 작성을 하는 경우가 있을텐데요.
가벼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 왠만하면? 웬만하면?
다음으로 살펴볼 자소서 헷갈리는 맞춤법은
왠만하면 과 웬만하면인데요.
웬만하면이 맞는 표현입니다.
'왠'의 경우, '왠지'에서만 쓰이며,
이외에는 거의 '웬'이 쓰이는 것을 기억하면
사용하기 편하실 것입니다.
5. 며칠? 몇일?
며칠이 맞는 표현입니다.
6. 번번히? 번번이?
틈틈이와 마찬가지로 번번이가 맞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와 해커스 사이트에 있으며,
해커스에서 제작하는 자료 등에 활용 될 수 있습니다. 무단 도용 및 퍼가기를 금지합니다.
본 게시글과 댓글은 '해커스영어 취준생 자유게시판'과 ‘해커스잡 취업 커뮤니티’에 연동되어 노출됩니다.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