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고사장에서 생긴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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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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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11번부터 여자애들 괴성이들리던데 결국 끝나고 나오는 중에도 난리더군요
시작 1시간쯤 지나고서야 감독관 같은 사람이 가서 놀면 안될까? 이러던데 당연히 소용 없음
나오면서 보니 학교 옆 아파트 그네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 5~6명이 그네 같은 거 타고 놀고있었어요
벽 하나 없이 그낭 펜스로 뚫린 곳이라 더 시끄러웠던 거 같네요
응시중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던 역대급 방해였습니다ㅠ
시작 1시간쯤 지나고서야 감독관 같은 사람이 가서 놀면 안될까? 이러던데 당연히 소용 없음
나오면서 보니 학교 옆 아파트 그네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들 5~6명이 그네 같은 거 타고 놀고있었어요
벽 하나 없이 그낭 펜스로 뚫린 곳이라 더 시끄러웠던 거 같네요
응시중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던 역대급 방해였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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