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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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아무래도 저는 첫 토익이다 보니 주변에 토익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도 없었고, 어떤 방식으로 토익을 공부 해야 할 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첫 토익 시험을 봤을 때, 생각보다 정말 낮은 점수를 받게 되었고,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장의 목표가 토익 고득점이 아니라 베이스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었기 때문에 장종훈 선생님의 문법 강의와 박가은 선생님의 보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문법 강의의 경우, 기초부터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기 때문에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보카의 경우, 다양한 쓰임과 같이 사용되는 전치사, 또는 변형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기 때문에 공부할 때 눈에 띄는 향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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