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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8 02 참여자수 : 7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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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인종/수입에 따라 노인복지 수준 다르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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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올해 시행된 여론조사 결과, 백인 및 고소득층 가구일수록 거주 지역 내 노인복지 시설 및 서비스 수준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혀졌습니다. 복지를 ‘잘 한다’고 답한 인원의 52%는 백인이었으나, 유색인은 37%에 그쳤고, ‘잘 모른다’고 응답한 유색인도 상당수입니다. 또한, 고소득층 가구일수록 ‘잘 한다’고 답하는 경향이 더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식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Overall, 46 percent of Americans say their area is doing a good job for older adults, compared with 15 percent saying it does a poor job. However, more likely than people of color to say their community does well in older adults. White Americans are also more positive than non-white Americans in to grocery stores, outdoor spaces, libraries, . The poll finds community assessments also . Lower income households say their communities and services. I’m Julie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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