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찡
|
조회 620
| 추천 0
- 2022.05.16
안녕하세요! 어느덧 8번째 후기를 쓰게 됐습니다.
어느덧 8개월이 지났습니다. 영어를 마스터 하겠다고, 갑자기 마음먹고 무작정 시작한 지가....
이제는 어디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는 스마트폰으로 무조건 듣습니다. 무선 이어폰으로 듣는 게 정말 꿀입니다.
물론 집에 돌아와서는 출석 체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로 수업을 한번 더 듣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스마트폰으로 듣는 것도 출석 인정 해주면 참 고마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더글라스 선생님의 자동발사영어 기초영어 말하기 2탄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라하는 게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하루에 꼭 해야만 하는 것이 되었어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따라하다보면 정말 재미가 있습니다.
벌써 다음 달이면 9개월이 되었네요. 영어 실력도 쑥쑥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더 잘하고 싶고, 꼭 마스터 하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라는 게 결국 언어 중 하나라는 것을 더 일찍 알았다면,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부터, 중얼중얼 거리면서 영어를 했었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이제라도 중얼중얼 거리며 따라하고 있으니, 곧 좋은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커스톡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 따라서 1년을 알차게 보내면, 영어로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수업도 열심히 들어서 9개월차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시고,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댓글 3개
추천 0개
8,030개(74/268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