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부끄럽기는 하지만 수능영어는 4-5등급 나왔었고 현재 지방대학교 간호 1학년입니다.어차피 나중에 취업을 위해서도 그렇고 어차피 토익을 해야하기는 하는데, 1학년부터 토익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나 그런 곳에 해커스가 토익공부에서 유명하다고 하고 그래서 현재는 한권으로 끝내는 토익 700+를 하고 있습니다. 교재 구매한지는 꽤 됬는데 거의 주말에만 해서 현재 lc는 day 7 rc는 day 6까지 완료 했습니다. LC는 연습문제는 8문제 중 다 맞추거나 1~2개 정도 틀리고 심화문제는 25문제 중 5~10개 정도 틀립니다.RC는 연습문제 16문제 중 5~8개 정도 틀리고 심화문제는 찍맞이 좀 많고 한 22문제 중 5개 정도 틀리는 것 같습니다.토익 기본서는 빨갱이,파랭이,노랭이가 기본이라는 데 700+의 LC,RC를 다 풀면서 노랭이 병행하고 난 후에 빨갱이,파랭이로 넘어가도 괜찮을 까요?(사실 속마음으로는 바로 빨갱이,파랭이로 넘어가고 싶은 데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니까 좀 두렵기도 해서 천천히 700+부터 끝내려고 합니다. 토익공부를 원래 2학년 말에서 3학년 정도부터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좀 영어를 못해서 빨리 시작하려고 합니다.) 토익 잘하시는 분들이나 토익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통 700+,빨갱이,파랭이를 끝나고 무엇을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외울건 많은데 집중도는 떨어져서 영어 공부하기가 매우 힘들었는데..해커스 영어는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이든 여행이든 통신. 교통의 발달로 글로벌 표준어간 된 영어를 하지 않고는 살아가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살 수는 있겠지만 경쟁에서 한 스탭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요. 해커스 영어로 재미있게 공부해서 글로벌. 취업 경쟁력도 높이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해커스와 함께하면 스탭 바이 스탭. 지치지 않고 한걸음씩. 표는 안나지만 돌아보면 훌쩍 성장해버린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300점대에서 시작했는데 어느듯 400 500 600 700 800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한 성취감도 가질수 있습니다. 목표로 하는 900점대를 위해 오늘도 힘내서 한 걸음 나아가봅니다.
의지도 중요하지만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한다면 목표에 좀 더 편하고 빨리 도달할 수 있겠지요. 그런의미에서 해커스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즐겁고 신나게 즐기면서 하나씩 듣다 보면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들 힘내서 원하는 목표 이루고 하고 싶은 일들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8월까지 토익 점수 800점으로 만들어야 되는데일단 시험 한 번 봤거든요.영어 공부 제대로 한 적도 없지만 일단은 시험이나 보자하고 봤는데ㅠㅠ 돈 날린 느낌.. 시험 경험 한 번 있다는건 좋긴하지만확실히 느꼇어요 기초부터 일단 잡아야겟다;;ㅠㅠ그래서 그래머 게이트웨이로 공부 할라고 햇더니 이 책 가지구 기초영어에서 0원이벤트 하더라구요.토익도 그렇고.. 다른시험도. 어쨌든 기초 쌓여있으면 도움될테니일단 두 달간 기초영어 0원이벤트로 그래머 게이트웨이 강의부터 끝내려구요.들어보신 분들 많나요?
저번 4월14일에 840이 나왔고 900점이 목표라
5월에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5월 언제 볼지가 고민이지만..
그래서
해커스 1000제 2를 풀어야겠다 싶은데
이게 2019년꺼네요.그 사이 2번의 개정판이 나온 것 같구요.
이거 그냥 풀어도 상관없을까요? 아님 최신 개정판 사는게 좋을까요?
아님 흰거 실전모의고사 책으로도 충분할까요?
1. 대부분 응시자가 다 맞히는거 틀리면 감점 심하다고 하잖아 근데 왜 파트7은 뒤에있는 이중문제가 배점이 높다고 하는거야?!
대부분 강사들이 뒤에서부터 풀면 점수오른다고 하는데
뒤에서부터 안푼사람들이 더 많고 또 상대적으로 이중지문어려우니까 정답률 낮을거같은데 말야..
2. Omr 앞에 직업이랑 대학교 체크하는거랑
밑에 영어학습기간. 뭐가중요하냐ㅡ읽기말하기듣기쓰기 등등
나온곳 있잖아
그거 2개 다 체크 안해도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