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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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1
제가 이번학기 휴학도 하고 토익점수도 따보고 대외활동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려고하는데
가장 먼저 10월까지는 토익점수 어느정도는 확보하고 가자라는 마인드로 7월부터시작했습니다.
가장최근에본 작년 10월에 본게 575나왔습니다
해커스인강은 끊은지 4주 가까이 됬고 하루에 독서실에서 8~10시간정도하는데...
현재의 경우 +700을 했는데 PART 5~6는 끝냈고 7도 3분의 2정도했는데 LC는 건드리지도 못했습니다...
현재 스케줄
노랭이 -> Day 3 + 문제풀면서 모르는 단어 잠깐식외워주기
PART5~6 문제 풀이에 집중(어플이용), 틀린문법이나 기억안나는 경우 리뷰
PART 7 -> DAY 1 + 인강(인강으론 해석비교하고 패러프레이징 이해중입니다.)
LC...-> LC는 뭔가 노답? 하루에 한개강의듣고 복습하고있습니다..
+ 구문독해가 약해서 추가적으로 수능 구문독해 + 어휘추론 인강 듣고있습니다(무료강의 1~2시간)
==> 뭔가 방식을 바꿔야할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직접학원을 다니기에는 시공간적 제한이 있어서
스케줄관리해줄사람이 필요하긴한데 ㅠㅠ
LC의 비중을 좀더 늘려야할까요?
추가적으로 한권으로끝내는 700 RC같은 경우 다풀어가서
이제 정규책으로 넘어갈려하는데
한나쌤 LC를 건너뛰고 LC , RC 둘다 정규로 갈아탈까요 아니면
LC는 한권700으로 듣고 RC만 정규로 갈아탈까요?
아니면 그냥 LC끝날때 까지 문제풀이를 반복하면서 리뷰를 할까요?? ㅠㅠ
해커스에 이런거 물어볼수있나 ㅠㅠ 추천좀 뭔가 텐션이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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