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ㄲ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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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20
구토익에서 945점 만료돼서
올해 1월에 신토익을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나름 2주 열심히 공부하고 봤는데
L/C 480
R/C 395
합쳐서 875점이 나왔습니다.
목표가 최소 900점 이상이었는데 너무 기대 이하로 나와서(특히 R/C) 당황스러웠습니다.
저의 가장 큰 문제는 R/C 파트 시간이 항상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Part5는 10~13분 걸리고
Part6는 9분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Part7까지 풀고 나면 시간이 부족해서
항상 삼중지문을 통째로 2~3지문(문제수로 보면 10~15문제) 날립니다.
토익 고득점자 분들은 Part7 푸실 때 보통 어떤 식으로 푸시나요?
시간 단축 방법이 궁금합니다.
저는 문제와 객관식 보기를 먼저 확인한 다음 지문을 좀 꼼꼼히 읽는 편이긴 한데,
대충 읽어야 시간 안에 풀 수 있을까요ㅠㅠ?
저는 대충 읽으면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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