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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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7
현재 제 LC 공부법은 하루에 LC 한 회를 45분간 쭉 풀고
틀리거나 찍은 문제 다시 듣고 풀기 -> 틀린거만 지문 공부하고 다시 들어보기
이쯤되면 오늘 푼 회차의 문제는 귀에 좀 익게 되는데 자기전이나 쉴때 편하게 들으면서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쉐도잉 해보는 식으로 복습하고 있어요.
이런식으로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독서실에서 이어폰으로 최상의 조건에서 시험보다보니
평균 10개정도 틀리네요..(파트 12에서 5개, 파트34에서 5개)
사람들이 쉐도잉으로 효과를 크게 보는것 같던데 쉐도잉에 초첨을 두고 리뷰하는게 좋을까요?
아무리 문제가 익숙해져도 전치사나 관사같이 자잘한 부분까지는 똑같이 못따라가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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