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
조회 681
| 추천 1
- 2017.06.19
올해 3월말부터 토익 시작해서 어제 겨우 토익 중급 1회독 끝냈습니다..
5월 28일 시험에서 715점(엘시 365점, 알시350) 맞았으며 목표점수는 760점입니다.
6월 25일과 7월 15일 시험 모두 접수한 상태이며 늦어도 7월 15일 시험에서는 760점 이상을 맞아야만 원하는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바쁜 직장인이어서 아침 출근전, 퇴근 후 평균 3~4시간 공부하고 있습니다...주말도 집안일 때문에 마찬가지구요...
어제 토익 중급 1회독 끝내고 7월 15일 시험까지 중급 교재 한번더 반복할 계획인데요..어떤 분들에 따르면
천제 등 실전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더군요. 모두 1장1단이 있는데 어떤게 저에게 맞는지 혼란이 생깁니다...
900점이상 고득점할것도 아닌데 천제를 보는게 맞는지...오히려 저같은 경우엔 공부에 전력투자할 형편이 못되어 봤던 교재만 확실히
소화하자는 작전이 부담도 덜되고 오히려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파트7의 경우에는 답의 근거가 되는 중요부분을 형광펜으로 칠해 놓고, 인강 들으며 문법, 어휘 등 주요 내용을 교재에 필기해 놓
아서...그런 부분을 한번 더 복습하는 것이 760점을 목표로 하는 저에겐 오히려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수님들은 저같은 경우에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합니다..
댓글 2개
추천 1개
7,707개(1/257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