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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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3
나는 전직 해경 출신이고 부산해경에서 경비정을 직접 타면서 EEZ구역 경비와
사건들 많이 직접 경험하고 본 사람이다.
이번 사건과 같은 일본보안청과의 EEZ관련 사건들도 많이 겪었다.
EEZ일본측으로 넘어가서 문제 일으키는 한국어선들 거의 100% 고의적으로 넘어간다. 인공위성 좌표표시기인 GPS레이다에 EEZ선표시 다 되있고 1미터의 오차범위까지 좌표 정확하게 다 나온다. 항상 바로 눈 앞에 레이다를 뻔히 보고 항해하는데 실수로 넘어가는 일은 있을 수가 없다.
심지어 한국의 작은 어선들의 GPS레이더가 해경함정의 레이더보다 훨씬 성능좋은 것들이다.
EEZ에 바짝 붙어서 조업하다 실수로 미미한 구역을 넘어간 것이라면
그나마 몰라도(EEZ에 가까히 근접해서 조업하지 못하도록 한국해경에서 우선 단속하고 성능좋은 레이더가 있기 때문에 작은 거리도 넘어갈 일이 일어날 수 없다.) .저 정도 일본측 수역으로 간 것이면 작정하고 고의로 넘어간 것이 분명하다. 졸았서 갔다는건 말도 안된다. 말할 가치도 없는 핑계다.
조업하러 나온 어선이 일본 EEZ구역을 그냥 지나가는 항해만 하러 갈 이유도 없다.그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다. 갑판에 통발어구들만 봐도 조업하러 온건지 방금전까지 조업한거지 뻔히 다 알 수 있다.
일본측 EEZ에 한 번 넘어가서 조업 한 번 끌어버리면 돈 상당히 많이 번다. 왜냐. 일본측은 해양수산관리 철저히 한다. 우리처럼 어장을 황폐화 시키는 저인망어선(일명 고데고리)으로 바다 밑바닥까지 싹끌어서 어류의 생산모태가 되는 어초류와 그리고 새끼고기까지 싹 잡아들이는 짓을 철저히 안한다.반대로 우리는 당장 눈 앞의 이익 때문에 숱하게 그짓해왔다. 그래서 한국측 수역은 대게 이미 어장이 황폐화된 상태라 . 고기가 이제는 과거보다 굉장히 덜 잡힌다. 일본측은 어장관리 철저히 하고 그게 반하는 불법어선들이 없다.또한 새끼산란시기를 피하는 등 조업시기도 잘 지키며 고기 잡는다.
현재 남해 연안쪽의 한국측 어장은 스스로의 황폐화로 거의 어장자원이 이제는 씨가 말랐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철따라 이동하는 어류 외에 어장자체에서 자라고 사는 어류는 이제 거의 말살되었다고 보면 된다.
일본측 수역에선 고기가 많이 잡힌다.
한 번 넘어가서 잘만 확 끌어버리면 한 몫 단단히 챙길 수도 있다. 그게 바로 유혹이다.
일본측에선 한국어선들이 와서 자기네 어장 쓸어가는 것에 굉장히 민감하다. 고의적으로 넘어와 조업 쓸어버리고 가는 한국어선들 상당히 많다. 졸다가 넘어갔다니 냉각어쩌고 고장 그거 완전 거짓말이다. 확실하다. 말이 안되는 소리다. 배타본 사람은 알것이다. 일본측에서 조업현장을 카메라나 사진기로 촬영을 미리 안한 모양인데 이 사건에서 그 증거가 없으니 그것까진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거의 십중팔구 조업했을 것이다.
아마 해상보안청에서 탑승해서 나포가능하다고 판단해서 미리 증거를 잡을 필요가 없어서 .조업현장의 증거촬영을 미쳐 안했던 것 같다.
폭력에 대해선
우리나라 어선들 굉장히 포악하다.
국내 한국해경 함정이 불법조업하는 한국어선들 단속하면
경비함정을 들이박거나 심지어는 프로판가스들고 라이타로 불부치려는 등. 쇠파이프 등으로 해경을 위협하는 일도 있다.
경비함정을 일부로 들이박아서는 해경 경비정이 우릴 위협하고 침몰하려 했다며 민원 올려 거의 자해공갈식으로 나오는 어선들도 있다.
일본측 해상보안청이 자국 EEZ에 넘어온
설사 조업여부를 떠나서 타국 배에 대해서 정선.조사할 권리가 있다.
그것을 피해 도주하는 한국어선은 애초부터 잘못을 한 것이다.
일본보안청측애들 숱하게 한국어선들 단속해봤고 그 생리 잘 안다.
어선이 어망 가지고 그 정도 구역에 왔는것 자체가 조업하고 있었다는거
초딩이면 뻔히 안다. 그러니 당연히 불법조업한국어선 정선.체포할려고 드는 것이다. 도둑이 두건쓰고 칼 들고 남의 집에 와서 나 그냥 놀러왔다고 말하면
집주인이 그걸 믿겠나.
물론 어선 외 화물선. 상선 그런 건 주로 어장자원을 위해서 만들어진 EEZ(배타적경제수역)와 원래부터 상관 없다.지나가건 말건 건드릴 일도 건들지도 않는다.
그리고 정선 위반하고 보안청요원을 탑승한채 도주하는 심각한 사태에서
보안청요원들이 폭력을 행사한 것도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바아데 보안청요원이 빠졌다고 하는게 그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그 파도치는 원해 바다에 사람 빠지면 못 찾는 확율 높고 배 스큐류에 빨려 몸 산산조각날 수도 있는데 일본측에서 흥분할 수 밖에 없다.
아마 화나서라도 절대로 한국어선 그냥 보내지 않고 반드시 나포할려고 단단히 벼루는 마음 당연히 가지게 된다.
일본애들 상당히 침착하고 치밀하게 나오는데 보안청요원탑승한채 도주와
바다에 빠진 일로 인해 흥분했던것 같다.
여러척에 함정을 동원해서 해상대결까지 하는 일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걸 봐서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폭력에 대해선 중국어선한테 당한 한국해경에서 봐도 알 수 있듯히
어부들 굉장히 포악하다.
쉽게 예를 들면 한국 노조들이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등으로 경찰과 대치하고 폭력시위하는것을 상상하면 된다.
하지만 바다위, 배 위는 그것보다 10배는 더 위험하다.
선원들 순수한 사람들이라고 착각마라. 돈이라면 밀수도 하고
별의 별 짓 다 하는 사람들이다.
이네들 상당수가 해병대출신이거나 군생활을 해군.심지어 UDT출신도 부지기수도 많다. 거친바다에서 생활하는 것에서도 기안하는 탓도 있다.아무튼 이네들 겁이 없고 무서운 사람들이다.
일본 보안청 함정에서 한국어선을 말로 정선하라면 절대 100% 안한다.
그래서 소형보트를 이용해서 빠르게 붙어서 배에 올라타서
직접 정선시키는데 올라타기전부터 올라타서도
선원들이 절대 그냥 있지 않는데 배 위에는 식칼부터 별의 별 위험한 흉기로 쓰일 수 있는 무기들이 널렸다.
초반에 확실히 기선제압하지 않으면 선원들한테 바로 당한다. 굉장히 위험하다.
그래서 이미 정선명령 거부하고 그런식으로 도망간 것 부터가
이네들한테 올라타면 위험한 일 생길께 뻔하다는 뜻이다.
폭력쓸 수 밖에 없다. 바로 제압안하면 보안청요원들 바로 목 날아간다.
심지어 바다에 빠뜨려질 수도 있다.
이는 한국해경이 한국측에 넘어와 불법조업한 중국어선나포할 때도 마찬가지다.
침입한 도둑한테 말로 나가거나 말로 정지하고 꼼짝마 한다고
그걸 듣는 미친도둑이 있나. 집주인이나 법적권한이 있는 경찰에서 칩입자를 바로 제압해야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심각하게 폭력 휘둘루지 않는 한
앞에 저런 상황과 이유로 하는 것인 한 어느정도의 폭력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어떤 이유로건 국제협정은 서로간에 지켜야한다.
EEZ구역을 서로가 지켜야하고 침입해서는 안된다.
한국과 일본 서로간 뿐 아니라 중국과 한국간에도 서로의 EEZ를 넘어와
남의 재산인 어장자원을 강탈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일본측에 그런 짓을 하면서 서해 중국불법조업을 뭐라한다는게 부끄러운 일이다. 서로가 지켜야한다.
일본은 그걸 지킨다. 한국EEZ넘어와서 불법조업 하는 일 거의 없다.
일본이 나쁘고 떠나서 게네들은 준법정신 하나는 철저하다.
우리 수역 넘어와서 어장 강탈하는 짓 게네들은 안한다.
남해에 조업수역사건 거의 95% 한국어선들이 하는 짓이다.
우리 잘못은 우리 잘못이다. 인정해야한다.
그 과정에서 일본보안청이 과잉대응했다면 그건 별도로 문제삼으면 된다.
그러나 사실상 그 또한 과잉대응 할 수 밖에 없도록 폭력적인 우리어선들이 유발한다.
그리고 한일어어협정 자체가 불평등이네 하는 소리도 옳치 않은 소리다.
물론 특정 부류 입장에선 어장자원 일부가 우리가 더 손해니 어쩌니 그러는데
그건 게네들 입장이고 어떻게 상식적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국제협정을 맺는데
한 쪽이 손해보는 짓이 되는 협정을 맺겠는가?
해저자원이나 어장.기타 여러가지 전체적으로 볼때 한 쪽이 바보인 한일어업협정이 아니다.
어민들 입장에선 예전엔 일본측 가까운 구역까지 가서 고기 잡고 그랬는데
저 협정으로 바다에 서로 금을 그어놓고 니꺼 내꺼 구분하는 바람에
손해본건 있다. 그건 여러측면에서 볼때 어쩔 수 없는 것이고.
90년대부터 국제적으로 각국 서로간에 EEZ를 만드는게 피할 수 없는 대세였다는 걸 알아야한다.
사건들 많이 직접 경험하고 본 사람이다.
이번 사건과 같은 일본보안청과의 EEZ관련 사건들도 많이 겪었다.
EEZ일본측으로 넘어가서 문제 일으키는 한국어선들 거의 100% 고의적으로 넘어간다. 인공위성 좌표표시기인 GPS레이다에 EEZ선표시 다 되있고 1미터의 오차범위까지 좌표 정확하게 다 나온다. 항상 바로 눈 앞에 레이다를 뻔히 보고 항해하는데 실수로 넘어가는 일은 있을 수가 없다.
심지어 한국의 작은 어선들의 GPS레이더가 해경함정의 레이더보다 훨씬 성능좋은 것들이다.
EEZ에 바짝 붙어서 조업하다 실수로 미미한 구역을 넘어간 것이라면
그나마 몰라도(EEZ에 가까히 근접해서 조업하지 못하도록 한국해경에서 우선 단속하고 성능좋은 레이더가 있기 때문에 작은 거리도 넘어갈 일이 일어날 수 없다.) .저 정도 일본측 수역으로 간 것이면 작정하고 고의로 넘어간 것이 분명하다. 졸았서 갔다는건 말도 안된다. 말할 가치도 없는 핑계다.
조업하러 나온 어선이 일본 EEZ구역을 그냥 지나가는 항해만 하러 갈 이유도 없다.그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다. 갑판에 통발어구들만 봐도 조업하러 온건지 방금전까지 조업한거지 뻔히 다 알 수 있다.
일본측 EEZ에 한 번 넘어가서 조업 한 번 끌어버리면 돈 상당히 많이 번다. 왜냐. 일본측은 해양수산관리 철저히 한다. 우리처럼 어장을 황폐화 시키는 저인망어선(일명 고데고리)으로 바다 밑바닥까지 싹끌어서 어류의 생산모태가 되는 어초류와 그리고 새끼고기까지 싹 잡아들이는 짓을 철저히 안한다.반대로 우리는 당장 눈 앞의 이익 때문에 숱하게 그짓해왔다. 그래서 한국측 수역은 대게 이미 어장이 황폐화된 상태라 . 고기가 이제는 과거보다 굉장히 덜 잡힌다. 일본측은 어장관리 철저히 하고 그게 반하는 불법어선들이 없다.또한 새끼산란시기를 피하는 등 조업시기도 잘 지키며 고기 잡는다.
현재 남해 연안쪽의 한국측 어장은 스스로의 황폐화로 거의 어장자원이 이제는 씨가 말랐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철따라 이동하는 어류 외에 어장자체에서 자라고 사는 어류는 이제 거의 말살되었다고 보면 된다.
일본측 수역에선 고기가 많이 잡힌다.
한 번 넘어가서 잘만 확 끌어버리면 한 몫 단단히 챙길 수도 있다. 그게 바로 유혹이다.
일본측에선 한국어선들이 와서 자기네 어장 쓸어가는 것에 굉장히 민감하다. 고의적으로 넘어와 조업 쓸어버리고 가는 한국어선들 상당히 많다. 졸다가 넘어갔다니 냉각어쩌고 고장 그거 완전 거짓말이다. 확실하다. 말이 안되는 소리다. 배타본 사람은 알것이다. 일본측에서 조업현장을 카메라나 사진기로 촬영을 미리 안한 모양인데 이 사건에서 그 증거가 없으니 그것까진 뭐라 말 할 수 없지만
거의 십중팔구 조업했을 것이다.
아마 해상보안청에서 탑승해서 나포가능하다고 판단해서 미리 증거를 잡을 필요가 없어서 .조업현장의 증거촬영을 미쳐 안했던 것 같다.
폭력에 대해선
우리나라 어선들 굉장히 포악하다.
국내 한국해경 함정이 불법조업하는 한국어선들 단속하면
경비함정을 들이박거나 심지어는 프로판가스들고 라이타로 불부치려는 등. 쇠파이프 등으로 해경을 위협하는 일도 있다.
경비함정을 일부로 들이박아서는 해경 경비정이 우릴 위협하고 침몰하려 했다며 민원 올려 거의 자해공갈식으로 나오는 어선들도 있다.
일본측 해상보안청이 자국 EEZ에 넘어온
설사 조업여부를 떠나서 타국 배에 대해서 정선.조사할 권리가 있다.
그것을 피해 도주하는 한국어선은 애초부터 잘못을 한 것이다.
일본보안청측애들 숱하게 한국어선들 단속해봤고 그 생리 잘 안다.
어선이 어망 가지고 그 정도 구역에 왔는것 자체가 조업하고 있었다는거
초딩이면 뻔히 안다. 그러니 당연히 불법조업한국어선 정선.체포할려고 드는 것이다. 도둑이 두건쓰고 칼 들고 남의 집에 와서 나 그냥 놀러왔다고 말하면
집주인이 그걸 믿겠나.
물론 어선 외 화물선. 상선 그런 건 주로 어장자원을 위해서 만들어진 EEZ(배타적경제수역)와 원래부터 상관 없다.지나가건 말건 건드릴 일도 건들지도 않는다.
그리고 정선 위반하고 보안청요원을 탑승한채 도주하는 심각한 사태에서
보안청요원들이 폭력을 행사한 것도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바아데 보안청요원이 빠졌다고 하는게 그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그 파도치는 원해 바다에 사람 빠지면 못 찾는 확율 높고 배 스큐류에 빨려 몸 산산조각날 수도 있는데 일본측에서 흥분할 수 밖에 없다.
아마 화나서라도 절대로 한국어선 그냥 보내지 않고 반드시 나포할려고 단단히 벼루는 마음 당연히 가지게 된다.
일본애들 상당히 침착하고 치밀하게 나오는데 보안청요원탑승한채 도주와
바다에 빠진 일로 인해 흥분했던것 같다.
여러척에 함정을 동원해서 해상대결까지 하는 일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걸 봐서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폭력에 대해선 중국어선한테 당한 한국해경에서 봐도 알 수 있듯히
어부들 굉장히 포악하다.
쉽게 예를 들면 한국 노조들이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등으로 경찰과 대치하고 폭력시위하는것을 상상하면 된다.
하지만 바다위, 배 위는 그것보다 10배는 더 위험하다.
선원들 순수한 사람들이라고 착각마라. 돈이라면 밀수도 하고
별의 별 짓 다 하는 사람들이다.
이네들 상당수가 해병대출신이거나 군생활을 해군.심지어 UDT출신도 부지기수도 많다. 거친바다에서 생활하는 것에서도 기안하는 탓도 있다.아무튼 이네들 겁이 없고 무서운 사람들이다.
일본 보안청 함정에서 한국어선을 말로 정선하라면 절대 100% 안한다.
그래서 소형보트를 이용해서 빠르게 붙어서 배에 올라타서
직접 정선시키는데 올라타기전부터 올라타서도
선원들이 절대 그냥 있지 않는데 배 위에는 식칼부터 별의 별 위험한 흉기로 쓰일 수 있는 무기들이 널렸다.
초반에 확실히 기선제압하지 않으면 선원들한테 바로 당한다. 굉장히 위험하다.
그래서 이미 정선명령 거부하고 그런식으로 도망간 것 부터가
이네들한테 올라타면 위험한 일 생길께 뻔하다는 뜻이다.
폭력쓸 수 밖에 없다. 바로 제압안하면 보안청요원들 바로 목 날아간다.
심지어 바다에 빠뜨려질 수도 있다.
이는 한국해경이 한국측에 넘어와 불법조업한 중국어선나포할 때도 마찬가지다.
침입한 도둑한테 말로 나가거나 말로 정지하고 꼼짝마 한다고
그걸 듣는 미친도둑이 있나. 집주인이나 법적권한이 있는 경찰에서 칩입자를 바로 제압해야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심각하게 폭력 휘둘루지 않는 한
앞에 저런 상황과 이유로 하는 것인 한 어느정도의 폭력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어떤 이유로건 국제협정은 서로간에 지켜야한다.
EEZ구역을 서로가 지켜야하고 침입해서는 안된다.
한국과 일본 서로간 뿐 아니라 중국과 한국간에도 서로의 EEZ를 넘어와
남의 재산인 어장자원을 강탈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일본측에 그런 짓을 하면서 서해 중국불법조업을 뭐라한다는게 부끄러운 일이다. 서로가 지켜야한다.
일본은 그걸 지킨다. 한국EEZ넘어와서 불법조업 하는 일 거의 없다.
일본이 나쁘고 떠나서 게네들은 준법정신 하나는 철저하다.
우리 수역 넘어와서 어장 강탈하는 짓 게네들은 안한다.
남해에 조업수역사건 거의 95% 한국어선들이 하는 짓이다.
우리 잘못은 우리 잘못이다. 인정해야한다.
그 과정에서 일본보안청이 과잉대응했다면 그건 별도로 문제삼으면 된다.
그러나 사실상 그 또한 과잉대응 할 수 밖에 없도록 폭력적인 우리어선들이 유발한다.
그리고 한일어어협정 자체가 불평등이네 하는 소리도 옳치 않은 소리다.
물론 특정 부류 입장에선 어장자원 일부가 우리가 더 손해니 어쩌니 그러는데
그건 게네들 입장이고 어떻게 상식적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국제협정을 맺는데
한 쪽이 손해보는 짓이 되는 협정을 맺겠는가?
해저자원이나 어장.기타 여러가지 전체적으로 볼때 한 쪽이 바보인 한일어업협정이 아니다.
어민들 입장에선 예전엔 일본측 가까운 구역까지 가서 고기 잡고 그랬는데
저 협정으로 바다에 서로 금을 그어놓고 니꺼 내꺼 구분하는 바람에
손해본건 있다. 그건 여러측면에서 볼때 어쩔 수 없는 것이고.
90년대부터 국제적으로 각국 서로간에 EEZ를 만드는게 피할 수 없는 대세였다는 걸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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