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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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처음으로 토익에 응시했는데
시험보는 내내 오만가지 잡생각이 끊이질 않아서 아주 죽을 맛이었어요.
그후 이곳 해커스 게시판을 통해
상기와 같은 현상이 -토익전문용어로- 소위 "멍 때린다" 상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비책은 없을까요? (저는 지금 누구보다 진지하답니다)
참고로,
저는 아침잠이 많은 관계상, 전날 밤을 홀딱 새우고 시험에 응시했고
5월 시험에도 아마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자면 아침에 못 일어날 거 같아요.
그러니, 전날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는 조언은 빼고
다른 좋은 제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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