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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가짜 폭발물 사건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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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풀턴역(Fulton Street subway station) 역사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두 개의 전기밥솥이 발견되어 시민들이 대피하고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폭발물은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리핀(Griffin) 씨가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었는데요. 뉴욕으로 건너오기 전 웨스트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던 지난 8년 동안에도, 그는 무기 불법 소지 및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 등으로 3차례 이상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The Logan County Sheriff’s Department has identified Larry Kenton Griffin II of Bruno, West Virginia. the 26-year-old at least three times . In 2017, Griffin was arrested for allegedly sending . The sheriff’s department says a warrant for Griffin’s after he missed drug screenings as . Griffin’s cousin tells WSAC-TV that he’s a good person . I'm Mike Hem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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