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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20 참여자수 : 9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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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마리화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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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리화나의 날로, 마리화나 흡연자들이 오후 4시 20분에 한데 모여 묵묵히 마리화나를 피우는 날인데요. 그렇다면 왜 4/20이 마리화나의 날이 되었을까요? 이 기원에 대해 여러 설이 분분하지만, 70년대 초 샌프란시스코의 고교 학생들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그럴 듯 하다고 합니다. ‘왈도스(Waldos)’라는 이름으로 통하던 이들이 마리화나 밭이라는 보물을 찾기 위해 오후 4시 20분에 만났었던 것이 오늘날 4월 20일에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는 날이 되었다고 합니다.
 
When April 20 comes around, it's time to celebrate . According to , the 4/20 story started here in the early 70's at their high school outside San Francisco. The group outside the school and "the Waldos" One day, the Waldos came across a treasure map showing where some marijuana was supposed to be . Since some of the Waldos had after-school activities, they decided to meet by this statue at 4:20. They continued using the term "4/20" . Haven Daley, Associated Press,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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