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사자
|
조회 6886
| 추천 21
- 2016.07.20
대학때부터 해커스 팬이었는데, 졸업후에도 도움을 받고 있어서 후기를 공유합니다.
(참고: 대학때 교환학생 말고는 해외경험이 없고, 문법&발음 절대 완벽하지 않습니다 ^^)
저는 S은행 6년차 대리이고, 올해 4월에 본 시험에서 AL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해외 파견근무 후 의무로 응시하게 되어있었고, 이왕 보는김에 잘 보고 싶었어요.
따로 준비한건 없었는데, 학생때 시험을 본 경험이 있어서 시험의 대략적인 느낌은 알고 있었습니다.
난이도는 두 번째 어려운 것으로 선택하고, 중간에 제일 높은것으로 올렸습니다.
예상대로 한 질문에 대해 계속 파생되는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갔고, 실제 파견근무시 있었던 일들을 위주로
즐겁게 대답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단어와 표현을 쓰려고 노력했고, 당연히 발음이나 표현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OPIC응시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2개
추천 21개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