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2019.01.21
첫 시험이었는데요,
part 1 Center Vill 어쩌고 잘못 읽어서 다시 반복해서 읽었어요.
(발음, 억양, 끊어 읽기 좋은 편이어요.)
part2 무난하게 잘 묘사했어요. 대신 고급진 표현은 아니지만 the me wearing a black suit 이런 식으로 동명사구 활용해서 문장 만들었어요.
part3
4번: 총평보고 나니 동문서답하고 왔네요 ㅋㅋ How often~ 해서 난 사실 잘 안타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그래도 기차 타는 건 좋아. 지난 번 여행은 작년에 부산이었어 -_-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왔네요. 저만 몰랐던 사실이었는지, How often나오면 빈도수를 꼭 말해줘야 한다고 쎄이 임 쌤께서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다음 번에 꼭!! ㅠㅠ
5번은 제가 긴장해서 기억의 오류를 범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_- missing item으로 기억한 것 같아요. item이 missing 되면 어떻게 할래? 이랬던 것 같은데... 총평에서는 got lost로 하셨네요. 제가... 이상하게 대답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6번은 문제 활용해서 무난하게 잘 말한 것 같아요. 표현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6번의 경우 비지터들이 한국에 오는데, 멀티플 랭귀지 제공하면서 그들에게 한국에 대한 인포를 줄 수 있어. 이렇게 말했어요.
part 4 모의고사 연습할 때 전혀 문제 없던 부분이었는데요.. 두둥
7번 무난
8번 무난
9번 Sure하고 날렸어요. 대답 못하고. 왜냐하면... 문제를 못 들었어요. ㅋㅋㅋㅋ 저 토익 LC 495점 맞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순간적으로 거짓말 않고 !@#$%^^&*%^%$#$$# 이렇게 들렸어요. ㅠ_ㅠ 타이밍 늘 안 맞는 인생...
Part 5
무난하게 답 한듯 해요. 썰베이를 해서 디크리스드 된 더 리즌 와이를 찾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그렇게 썰베이한 사람에게 케이크 주문하도록 디스카운티드 큐폰을 제공해라 이런 식으로 답했어요.
Part 6
캬.. 시험 시간 짧아서 좋기는 하는데 진짜 평소에 말하는 연습이 되어있지 않고 아이디어가 없으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저 레벨 7이상이 필요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보고 나와서 와 씨.. ㅈ 됐다 싶어갖고 다시 이번 주 토요일 시험 신청했네요.
생각보다 20일 시험 문제는 무난했던 것 같은데 기회를 놓친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스피킹 시험 보시는 분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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