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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16 참여자수 : 11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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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여 만에 이주민 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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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더 나은 삶을 찾아 밀입국을 시도하는 이주민들이 계속해서 증가해 오면서,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에는 10년여 만에 망명을 요청하는 이민자 수가 최대치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하루 망명 신청 이주민 수를 제한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미터링’ 정책 또한 그들이 국경 지역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더 길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통관항은 전면 가동되고 있으며, 이주민들을 돌려보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입국을 기다리며 마주할 열악한 환경은 여전히 많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have recently been showing up at the US-Mexico border at the highest . But for the foreseeable future, they're waiting due to a hard-line Trump administration policy called metering . It was first used by the Obama administration during along the San Diego border in 2016. Now, the Trump administration the entire southern border. The administration says ports of entry are at capacity and that they . Patricio Espinoza,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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