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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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이번 1달은 틈틈히 강의를 수강하면서도 들은 내용을 정리하는 데 보다 더 집중했습니다. 평소에 엑셀을 공부하는 데 활용하다보니, 강의 들은 내용 들을 엑셀에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는단어/케바케 강의는 수업 내용이랑 교재랑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아서 정리하기에 편했던 것 같습니다. ‘아는 단어’ 강의는 단어장을 정리하면서 수업에서 다르지 않은 뜻까지 함께 정리하는 중입니다.
‘미국’ 강의는 내용이 많아서 먼저 엑셀에 정리를 해놓고 강의를 마저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표현이 여러가지이다보니 강의 먼저 듣는 것 보다 내용을 먼저 훑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AP통신 강의도 3강정도 들었는데요. 이 강의는 고급 영어 문장 분석 뿐만 아니라 리스닝 연습까지 가능해서 대단히 기대가 많이 됩니다. 게다가 강의수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평생 연장 패스 이용해서 내년까지 계속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는 미국 강의를 끝내고 여행 영어 강의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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