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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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3
| 추천 5
- 2017.08.20
외국에서 5년 동안 살다가 와서 토익 보려고 책 펼쳐봤는데 무슨 놈의 용어가 그리도 많은건지..(학창시절을 한국에서 보냈지만 그땐 영알못이어서 노관심이었음) 아직도 부사절이니 명사절이이 하는거 제 귀엔 그냥 개소리로 들림
애들이 뭔가 영어설명할 때 한국에서 공부한 애들은 용어써가면서 설명하는데 전 그냥 야 이게 자연스러워 이렇게 설명하니 서로 답답해 하는 거 같네요. 문법용어를 알아야 할까요? 제가 보기엔 용어를 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용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 누구도 그렇게 가르치지도 않고 (혹은 그렇게 가르치지만 학생이 용어만 공부)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애들이 뭔가 영어설명할 때 한국에서 공부한 애들은 용어써가면서 설명하는데 전 그냥 야 이게 자연스러워 이렇게 설명하니 서로 답답해 하는 거 같네요. 문법용어를 알아야 할까요? 제가 보기엔 용어를 아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용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 누구도 그렇게 가르치지도 않고 (혹은 그렇게 가르치지만 학생이 용어만 공부)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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