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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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23
| 추천 7
- 2017.06.23
넘나 부러운것ㅠㅠ
전 언제쯤 저렇게 될까여ㅠㅠ 반의 반만이라도 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진짜 자연스러워서 그쪽으로 귀를 활짝 열어놓고 있는데 리스닝 연습하는 그런 기분이네여
저도 언젠간 저렇게 될 수 있겠죠? 언젠가는 이태원에서 외국인들과 프리토킹하는 그런 로망이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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